韓国でネット遮断？削除騒動①
それがどうしたことなのかわかんないです
とにかくそいうことのようです
どうやらウリスト教の人がイスラム資金導入に腹を立てている様子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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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ホン語訳：
汝矣島（ヨイド）純福音教会チョ・ヨンギ牧師が...
スククボプが通過する場合MB長老退陣運動に命をかけて出るといったというのに...
非難される一介新教牧師が一つの国の大統領を相手に宣戦布告をし終えては格好が見苦しい姿だ...
ひとまずチョ・ヨンギ牧師は国の仕事を恨んで出る前に...
自身の個人会社のようになってしまって非難のテサンイドェン教会、大学校、国民日報などを...
外部機関に透明に公開をして自身の息子らに対する恥ずかしい兵役問題をはじめ長男の不正で...
裁判所の有罪判決を受けた責任から痛感して反省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点をいいたい...
ともすれば反共を叫ぶチョ・ヨンギ牧師と息子らの兵役問題はギガ差を役割だ...
チョ牧師だけ7ヶ月服務して家庭の事情による除隊をしただけセアらは神の息子らしく全部兵役免除だ...
また、神様のお言葉を伝えて数多くの信徒らを正しい道に引き渡すという人が...
どうして自身の長男は暗い道にインドをして裁判所の有罪判決まで受けるようにしたのかコメディが別にない...
長男チョ・ヒジュンが横領と脱税で有罪判決を受けて50億ウォンの罰金が確定された時...
罰金を出さないで外国で逃避したのにチョ牧師はトンドオムヌン自身の息子に50億ウォンをネラハニ...
出すことができないのが当然なのが違うかとそれでも子供だとキリスト教放送に出てきて弁解をしたのに...
チョ・ヒジュンが日本で逮捕になって国内で強制連行される手続きが始まろう...
トニオプソ出せなかったという罰金50億ウォンをすぐに完納するショーを演出したのではないか...
それと共に信徒らが十匙一飯集めて完納をしたってムォラナ本当に失笑を禁じ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
チョ・ヨンギ牧師が汝矣島（ヨイド）純福音教会内部では自身が王のように君臨しているかは分からないが...
教会外でまで自身が同じ力を享受できるとの錯覚をしてはならない...
条目謝意（辞意）一家が教会だけでなく韓世（ハンセ）大学校や国民日報まで完全に掌握をしながら...
外部で見るチョ牧師の姿は純粋な宗教家の道を行っているように見えないという事実だ...
いいかえればで純福音教会を始めとして大学校と新聞社まで...
条目謝意（辞意）一家が会長、総長、社長はもちろん重要な職務という（のは）職務は完全に掌握している現実は...
国内ある財閥家と比較しても遜色がない程徹底してチョ牧師か中心に組まれているという言葉だ...
チョ牧師にお願いしたいのは国の仕事に是非の言い合いする前に...
教会外部からどうして自身の一家に対し非難が起きているかを...
じっくり考えることを願って神様のお言葉を伝達する人として恥ずかしくはないのか振り返ってみることを望む...
条目社が国家政策に対し政権退陣うんぬんしたり...
政策を調整する国会議員らに対し宗教的な理由を挙げて脅迫するのは明らかに限度を越したのだ...
神様のお言葉を伝えるという牧師が違う宗教がこの土地に入ってくると考えられるから...
自分たちの教勢や自分たちの布教に支障を受けるか先だって恐れを食べて防いでみようという心づもりらしいんだけど。..
モクスムをかけて政権退陣運動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程恐れを持つとは新教で話す神様のお言葉だけが...
真理ではないということをチョ牧師自ら告白していることではないか分からない...
どれくらい自信がなければ神様のお言葉を伝えるという牧師が他種教の流入をそんなにも恐れるということか...
他種教の流入はそのように命までかけながら防ぐと出ながら...
自分たちはいったい何の名分でイスラム圏に行って布教をしながら物議をかもすのか尋ねざるをえない...
スククボプが正しい法なのかどうか筆者は率直に知らない...
しかしチョ牧師と新教が宗教的な理由を挙げて国家政策に是非の言い合いするのは明らかに誤りだ...
この国の国民はいかなる宗教を持った国民が自由に選択することができる...
MBが長老としてあたかもこの国がキリスト教国家でもなる両条目社がオーバーしてはならない...
この国で新教の色々な問題点らに対する論議が絶えなくしている現実は...
チョ牧師も明らかにその問題点の中心にあるという事実と新教の元老として責任もまた、痛感しなければならない...
スククボプを問い詰めようとする前に韓キ総の堕落した金権選挙を見ながら失望した多くの国民の前に...
新教の元老として恥ずかしいと思って本来の任務の牧師の道に充実することを注文したい...
困窮する名分で新教の影響力を誇示しようとするのは明らかな誤りだ...
牧師らが国会議員と長官を探して通って大統領にまで政権退陣運動云々してコッパクをするとは...
精巧分離は憲法に明示されているだけに新教が明らかにオーバーになっていることだ...
いったいこの国がいつから牧師様が忠誠心が多くて国の仕事にこのように命まで掲げたのか...
牧師様.. 聖典（聖戦）作ると多量の金使わなくて国が大変だから税金でもちょっと渡して...
信徒らが大変に儲けて献金内面どうか透明に管理して本当に良いことにでも書くように....、
あっちの削除前のテキストだけ
여의도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가...
수쿠크법이 통과될 경우 MB장로 퇴진운동에 목숨을 걸고 나서겠다고 했다는데...
대한민국이 기독교 국가도 아니고 아무리 못난 대통령이라 해도 그렇지...
비난받는 일개 개신교 목사가 한 나라의 대통령을 상대로 선전포고를 하고 나서는 꼴이 가관이다...
일단 조용기 목사는 나랏일을 탓하고 나서기 전에...
자신의 개인회사 처럼 되버려 비난의 대상이된 교회,대학교,국민일보 등을...
외부기관에 투명하게 공개를 하고 자신의 아들들에 대한 부끄러운 병역문제를 비롯 장남의 비리로...
법원의 유죄판결을 받았던 책임부터 통감하고 반성해야 한다는 점을 말하고 싶다...
걸핏하면 반공을 외치는 조용기 목사와 아들들의 병역 문제는 기가찰 노릇이다...
조목사만 7개월 복무하고 의가사 제대를 했을뿐 세아들은 신의 아들답게 모두 병역면제다...
또한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며 수많은 신도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한다는 사람이...
어찌 자신의 장남은 어두운 길로 인도를 하여 법원의 유죄판결 까지 받게했는지 코메디가 따로없다...
장남 조희준이 횡령과 탈세로 유죄판결을 받고 50억원의 벌금이 확정 됐을때...
벌금을 내지않고 외국으로 도피 했었는데 조목사는 돈도없는 자신의 아들에게 50억원을 내라하니...
낼수 없는게 당연한게 아니냐며 그래도 자식 이라고 기독교 방송에 나와서 변명을 했었는데...
조희준이 일본에서 체포가 되고 국내로 압송되는 절차가 시작되자...
돈이없어 내지 못했다는 벌금 50억원을 바로 완납하는 쑈를 연출하지 않았던가...
그러면서 신도들이 십시일반 모아줘서 완납을 했다나 뭐라나 정말 실소를 금할수가 없었다...
조용기 목사가 여의도 순복음교회 내부에서는 자신이 왕처럼 군림하고 있을지는 몰라도...
교회 밖에서까지 자신이 똑같은 힘을 누릴수 있을 것이라는 착각을 해서는 안된다...
조목사의 일가가 교회뿐만 아니라 한세대학교나 국민일보까지 완전히 장악을 하면서...
외부에서 보는 조목사의 모습은 순수한 종교인의 길을 가고있는 것처럼 보이지가 않는다는 사실이다...
다시말해서 순복음교회를 위시해서 대학교와 신문사 까지...
조목사의 일가가 회장, 총장,사장은 물론 중요한 보직이란 보직은 완전히 장악하고 있는 현실은...
국내 어느 재벌가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만큼 철저하게 조목사일가 중심으로 짜여 있다는 말이다...
조목사에게 부탁하고픈 것은 나랏일에 왈가왈부 하기전에...
교회 외부로부터 어째서 자신의 일가에 대하여 비난이 일고 있는지를...
곰곰히 생각하기 바라며 하느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사람으로서 부끄럽지는 않은지 되돌아 보기 바란다...
조목사가 국가정책에 대하여 정권퇴진 운운 한다거나...
정책을 조율하는 국회의원들에 대하여 종교적인 이유를 들어 협박 하는것은 분명 선을 넘은것이다...
하느님의 말씀을 전한다는 목사가 다른 종교가 이 땅에 들어 온다고 생각되니...
자신들의 교세나 자신들의 선교에 지장을 받을까 지레 겁을먹고 막아 보자는 심산인가 본데...
목슴을 걸고 정권퇴진 운동을 해야할 만큼 두려움을 갖는다니 개신교에서 말하는 하느님의 말씀만이...
진리가 아니라는 것을 조목사 스스로 실토하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얼마나 자신이 없으면 하느님의 말씀을 전한다는 목사가 타종교의 유입을 그리도 두려워 한단 말인가...
타종교의 유입은 그렇게 목숨까지 걸어가며 막겠다고 나서면서...
자신들은 도대체 무슨 명분으로 이슬람권에 가서 선교를 하며 물의를 일으키는지 묻지 않을수 없다...
수쿠크법이 옳은 법인지 아닌지 필자는 솔직히 알지 못한다...
그러나 조목사와 개신교가 종교적인 이유를 들어 국가정책에 왈가왈부 하는것은 분명 잘못이다...
이 나라의 국민은 어떠한 종교를 갖던 국민이 자유롭게 선택할수 있다...
MB가 장로라고 해서 마치 이 나라가 기독교 국가라도 되는양 조목사가 오버 해서는 안된다...
이 나라에서 개신교의 여러가지 문제점들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있는 현실은...
조목사도 분명 그 문제점의 중심에 있다는 사실과 개신교의 원로로서 책임 또한 통감해야 한다...
수쿠크법을 따지려 들기전에 한기총의 타락한 돈선거를 보면서 실망한 많은 국민앞에...
개신교의 원로로서 부끄러운줄 알고 본연의 임무인 목회자의 길에 충실 할것을 주문하고 싶다...
궁색한 명분으로 개신교의 영향력을 과시하려 하는것은 분명한 잘못이다...
목사들이 국회의원과 장관을 찾아 다니고 대통령에게 까지 정권퇴진 운동 운운하며 겁박을 하다니...
정교 분리는 헌법에 명시되어 있는만큼 개신교가 분명 오버하고 있는것이다...
도대체 이 나라가 언제부터 목사님들께서 충성심이 많아 나랏일에 이렇듯 목숨까지 내걸었는지...
목사님들.. 성전 짓는다고 큰돈 쓰지말고 나라가 힘드니 세금이나 좀 내주시고...
신도들이 힘들게 벌어서 헌금내면 제발 투명하게 관리해서 정말 좋은일에나 써 주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