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aQのつぶやき 네토미나

嫌韓(いやかん)ってホントはどうなの?

気象兵器か?雨降りのソウル

きのうのソウルの雨降りのお写真
 
[スマイルミーナ] 5日夜から降った豪雨で京畿(キョンギ)地域に住宅が浸水して市内あちこちの道路が統制されるなど被害が相次いでいる。
6日京畿道(キョンギド)によればこの日午前8時現在まで京畿(キョンギ)地域には夜中平均170mmの雨が降った。地域別では安産308mm,始興(シフン)305mm,光州(クァンジュ)295mm,儀旺(ウィワン)281mm,水原(スウォン)277m mなどだ。
特に始興(シフン)と果川(クァチョン)にはこの日午前1時40分頃から時間当り70mmを越える豪雨が降り注いだ. 夜中降った豪雨で安養(アンヤン)179世帯、水原(スウォン)73世帯、軍浦(クンポ)32世帯、容認22世帯など10個の市・郡で全378世帯が浸水した。水原(スウォン)では5人の被災者が発生して五目川敬老堂に臨時住みかを用意した. 仁川(インチョン)気象台によれば5日午後から6日午前6時現在まで延寿区(ヨンスグ)、松島洞(ソンドドン)279mm。
西区、金谷洞(クムゴットン)197mm,富平区(プピョング)、富平洞(プピョンドン)188mm,強化103mmの降雨量を記録した. 夜の間多い量の雨が集中的に降りながら市(詩)災害安全対策本部にも浸水被害新高値相次いで. 市(詩)災害安全対策本部は午前6時現在の住宅121件、また9件、工場・商店街12件など総154件の浸水被害が発生したと集計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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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日夜から降った雨で冠水した道路(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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恒例となった"マンホール噴水"を見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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え~~と たぶん駐車場だと思うんだけど、わたしはどこにとめたらイイとおも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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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間まで歴史的干ばつに見舞われていたソウルに水爆弾が来ました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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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して橋の上がゴミの山かというと ワカンナイ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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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っちから車が来ないのは冠水しているからなの(ソウルのクルマゎ右側通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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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しようか悩むところです でも進んじゃう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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都市生活者にはおなじみの水浴の様子 最新のファッションのコーディネイトで時代のさきを言う (いう?)
 
 
(翻訳:みそっち)
 
 
おまけのおまけ
 
 
자동차 침수 보상 / 자동차 침수 보험처리
손해보험협회는 자동차가 침수됐을 땐 침착하게 피해 정도를 확인하고
본인이 가입한 손해보험사에 연락을 취해 보상을 받는 게 최선의 방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자동차보험을 들 때 자기차량손해 담보에 가입한 운전자라면
보험사로부터 침수피해를 충분히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동차보험에 가입했더라도 자기차량손해 담보를 빼고 들었다면 보상이 어렵습니다.
손해보험사들은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았다가 차량이 침수된 경우,
폭우로 차량이 파손된 경우, 물이 고인 도로를 지나다가 물에 휩쓸려
차량이 파손된 경우 보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단 본인이 가입한 보상 한도 내에서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금액은 차량을 원상 복구하는 가격이 보상 기준이며,
보상을 받더라도 보험료가 할증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불법주차 등 주차구역이 아닌 곳에 차를 세워놓았다가
침수 피해를 당하면 할증 대상이 된다는 거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 경찰이 통제하는 구역 등 침수 피해가 뻔히 예상되는 구역에
차를 몰고 들어갔다가 피해를 당하면 자동차 침수 보상, 자동차 침수 보험처리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트렁크나 차 안에 놓아둔 물품이 침수돼 입은 피해도 자동차보험으로 보상받을 순 없습니다.
창문이나 선루프를 열어 놓은 채 주차했다가 빗물이 들어가 침수 피해를 당한 것도
운전자 과실이 커 보상을 받을 수 없습니다.



수해로 차량이 완전히 파손돼 다른 차량을 구입할 경우
손해보험협회장이 발행하는 자동차 전부손해 증명서를 첨부하면
취득세와 등록세를 감면 받을 수 있습니다.
취득세 등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수해 등으로
피해 자동차가 멸실 또는 파손돼 불가피하게 차량을
2년 이내에 취득하는 사람으로 제한됩니다.




차량이 침수 도로를 지나야 할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침수 도로를 피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어쩔 수 없이
물 웅덩이를 지나야 한다면 1단이나 2단 기어를 넣고
시속 10~20km의 낮은 속도로 운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과 후에는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하기 위해
브레이크를 여러 번 가볍게 작동 시켜 브레이크 부속의 습기를 제거함으로써
브레이크 성능이 100% 발휘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폭우로 자동차 범퍼 높이까지 물이 차오른 곳을 지날 땐
미리 1∼2단의 저단 기어로 변환한 후 한번에 지나가야 하며 중간에 기어를 변경하면 안됩니다.

기어를 바꾸거나 멈춰 설 경우 자동차의 주요 부품에 물이 들어가 엔진이 멈출 수 있습니다.

차량이 침수되면 시동을 걸거나 다른 기기 등을 만지지 말고
곧바로 보험사나 정비공장에 연락하거나 견인을 요청해야 합니다.
엔진 내부로 물이 들어간 차에 시동을 걸면 엔진 주변의 기기까지
물이 들어가거나 내부 마찰로 인해 큰 손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폭우가 내릴 땐 자동차를 끌고 운전하는 것 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29일까지 계속 비가 내린다고 하니 침수피해에
다들 대비책을 마련해 놓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혹시 자동차 침수 당했다면!